내가 살면서 악기 하나는 배워야지~ 하면서 생각했던 통기타 레슨을 받게됐다.
벌써 석달이 넘었다.
낚시도 다니기 시작했고.
여태껏 다른사람 기준에 맞춰 살아왔는데. 이제는 내 기준에 맞춰서
나를 좀더 돌보고 살아야 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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