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신- 청소년 야구재단 설립


은퇴후 양준혁(42)님이-
본인의 이름을 내걸고 야구재단을 설립 청소년 야구 선수 육성에 나섭니다-.

양준혁 님은 요즘 야구해설가,인기강사,예능인 으로 제 2의 전성기(?)를 보내고 계십니다-.

재단법인 '양준혁 야구재단'은 6월13일 오후 5시 종로구 부암동 AW컨벤션 센터에서-
재단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-.

야구선수가 만든재단에는 '박찬호 장확회'에 이어 양준혁 재단이 두번째 입니다-.

양준혁은 '재단 발족을 위해 5개월간 많은 준비를 해왔고 지난주 허가를 받았다' 면서-

야구클럽을 활성화해 일반 학생들을 참가시키고 야구를 통한 인성교육을 목표로-

재단을 만들었다'고 말했습니다-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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