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미스터 빈' 로완 앳킨슨 , 교통사고- 11억원 맥라렌 대파-.
내 어린시절'미스터 빈'으로 -
나를 정말 웃음의 구렁텅이로 집어넣었던-
로완 앳킨슨이 교통사고를 당했다-.
이번에 처음은 아니다-
11억원정도의 슈퍼카 -
맥라렌이 대파 되는 사고-.
지난 4일저녁 (현지시간)
65만파운드 정도(한화 약 11억원여)의
맥라렌 F1을 몰다 교통사고가 난것-.
케임브리지셔해든 근교 A605 도로의 -
가로수를 들이받은것으로 경찰이 발표했다-.
목격자의 증언은- 앳킨슨의 차가-
도로를 벗어난 뒤 세 바퀴를 구르며-
가로수를 들이받았다고 전했다-.
이번 사고로 차는 완파된듯-.
구급차가 도착했을때 이미 차밖으로 -
빠져나와있던 앳킨슨은 어깨에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-
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-.
앞서 말했듯이 교통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-.
앳킨슨은 1999년 랭커셔에서 로버메트로-
2001년에는 애스턴마틴V8로 사고를 내는 등-
그 동안 슈퍼카만 4대를 사고냈다-.
고가의 자동차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앳킨슨이-
이번에 사고를낸 슈퍼카-
맥라렌 F1 GTR은 최고 시속 387km,
아주 빠른 자동차로 알려져 있다-.
이 차는 전 세계에 300대 정도만-
존재하는걸로 알려져 있다-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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